창사 20주년을 맞은 공감언론 뉴시스입니다. 1년 365일, 24시간. 대한민국 모든 역사의 현장에는 펜과 카메라를 든 뉴시스가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 손 모양을 뉴시스가 촬영한 의료진들의 사진으로 모자이크를 만들어 구현했습니다.
창사 20주년을 맞은 공감언론 뉴시스입니다. 1년 365일, 24시간. 대한민국 모든 역사의 현장에는 펜과 카메라를 든 뉴시스가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 손 모양을 뉴시스가 촬영한 의료진들의 사진으로 모자이크를 만들어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