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y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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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글라고치예 - 돌고래를 바다로

요요진은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고유의 캐릭터를 그리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캔버스, 벽, 박스 등 다양한 표면 위에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지속해왔으며, AR과 VR, 애니메이션, 사운드 등을 이용하여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10년 유네스코를 통해 잠비아에 파견된 것을 계기로 9년간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작업의 발판을 다졌으며, 잠비아의 아티스트 그룹 ‘ART4ART’의 소속 작가로 활동하며 HIV/AIDS의 올바른 정보 전달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다큐멘터리와 TV 방영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요요진은 2018년 잠비아의 아트센터 MODZI ARTS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19년 3월 잠비아에서 의 첫 개인전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digital pixel art | 2021년 제작 | mp4 | 3240x3240 | 23MB 이 작품은 힙합문화연구자이자 동물복지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있는 MC세이모님의 신곡 ‘글라글라고치예 - 돌고래를 바다로’ 앨범 커버 작업입니다. ‘글라글라고치예’는 제주도 말 ‘글라(가자)’와 ‘고치(같이)’를 합해 만든 제목입니다. 수족관 돌고래들을 제주 바다로 돌려 보낸 ‘돌고래를 바다로’ 캠페인과 7월 20일 ‘남방큰돌고래의 날’을 기념하고, 아직 수족관에 갇혀 있는 돌고래들이 하루빨리 풀려나길 바라는 마음을 랩 가사에 담았습니다. (노래는 'MC세이모'를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작품 판매 금액은 MC세이모에게 전달되며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에 기부됩니다. (http://hotpinkdolphins.org)

요요진은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고유의 캐릭터를 그리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캔버스, 벽, 박스 등 다양한 표면 위에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지속해왔으며, AR과 VR, 애니메이션, 사운드 등을 이용하여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10년 유네스코를 통해 잠비아에 파견된 것을 계기로 9년간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작업의 발판을 다졌으며, 잠비아의 아티스트 그룹 ‘ART4ART’의 소속 작가로 활동하며 HIV/AIDS의 올바른 정보 전달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다큐멘터리와 TV 방영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요요진은 2018년 잠비아의 아트센터 MODZI ARTS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19년 3월 잠비아에서 의 첫 개인전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digital pixel art | 2021년 제작 | mp4 | 3240x3240 | 23MB 이 작품은 힙합문화연구자이자 동물복지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있는 MC세이모님의 신곡 ‘글라글라고치예 - 돌고래를 바다로’ 앨범 커버 작업입니다. ‘글라글라고치예’는 제주도 말 ‘글라(가자)’와 ‘고치(같이)’를 합해 만든 제목입니다. 수족관 돌고래들을 제주 바다로 돌려 보낸 ‘돌고래를 바다로’ 캠페인과 7월 20일 ‘남방큰돌고래의 날’을 기념하고, 아직 수족관에 갇혀 있는 돌고래들이 하루빨리 풀려나길 바라는 마음을 랩 가사에 담았습니다. (노래는 'MC세이모'를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작품 판매 금액은 MC세이모에게 전달되며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에 기부됩니다. (http://hotpinkdolphin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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