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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기반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파인아트 작가입니다. 프링글스, 하겐다즈, 앱솔루드 보드카, 시디즈, 삼성 Qm3, 브루클린 브루어리 등의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 작업과 광고작업을 진행했고, 전시와 개인작업 등의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전 <inside> 에서 작업했던 ‘my world’ 는 나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우주는 아직도 우리에겐 미스테리한 영역입니다. 인간의 존재도 비슷한 영역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미스테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와 관계에 대해 항상 의문과 의심을 갖고 인물 초상을 통해 나 자신을 비추어 끊임없는 내면의 탐구와 자아성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인물을 그리면서 끊임없이 나 자신의 자아성찰을 하며 내면을 탐구해갑니다.
이 작품은 '사이언스북스'에서 코스모스 출간 40주년 기념으로 국내 처음 완역된 '칼세이건'의 <브로카의뇌> 표지에 사용되었습니다.
'브로카의 뇌’는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에게 불후의 명성을 안겨 준 ‘코스모스’보다 1년 앞서 1979년 출간된 책이며 세이건이 1974년부터 1979년까지 과학잡지와 대중지 등 여러 매체에 발표했던 에세이를 한 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한국을 기반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파인아트 작가입니다. 프링글스, 하겐다즈, 앱솔루드 보드카, 시디즈, 삼성 Qm3, 브루클린 브루어리 등의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 작업과 광고작업을 진행했고, 전시와 개인작업 등의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전 <inside> 에서 작업했던 ‘my world’ 는 나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우주는 아직도 우리에겐 미스테리한 영역입니다. 인간의 존재도 비슷한 영역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미스테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와 관계에 대해 항상 의문과 의심을 갖고 인물 초상을 통해 나 자신을 비추어 끊임없는 내면의 탐구와 자아성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인물을 그리면서 끊임없이 나 자신의 자아성찰을 하며 내면을 탐구해갑니다.
이 작품은 '사이언스북스'에서 코스모스 출간 40주년 기념으로 국내 처음 완역된 '칼세이건'의 <브로카의뇌> 표지에 사용되었습니다.
'브로카의 뇌’는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에게 불후의 명성을 안겨 준 ‘코스모스’보다 1년 앞서 1979년 출간된 책이며 세이건이 1974년부터 1979년까지 과학잡지와 대중지 등 여러 매체에 발표했던 에세이를 한 권으로 엮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