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타이거는 호랑이를 주제로 현대를 표현하는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친근한 모습으로 호랑이를 변주하여,
구찌, 코카콜라, 현대차 그룹, 아모레퍼시픽, 후지필름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민화의 호랑이를 현대적인 모습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적인 유니크함을 현대인의 감성으로 풀어내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2022년 호랑이해를 기점으로 중국과 홍콩 및 미주 등에 초청 행사 및 기획전이 예정되어있다.
<콜라보레이션 작업>
- 2021
구찌, 코카콜라, 현대차그룹, 엘지전자, 아모레퍼시픽, 엘지생황건강, 비씨카드, 투썸플레이스, 롯데뷰, 스파오, 교보문고, 롭스, 릴베럴, 마이라이트, 기업은행, 롯데제과, 세븐일레븐, 파스쿠찌 등
- 2020
닥터자르트, 후지필름, 오롬
Sketch Oops 웁스 타이거 초안 草案
무직타이거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웁스 타이거의 초기 스케치.
원형의 연필 선으로 시작된 스케치가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전통적인 포식자인 호랑이가 아닌 익살스럽고 귀여운 호랑이로 표현된, 초기 작품 중 하나.
무직타이거가 아티스트로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된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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