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20주년을 맞은 공감언론 뉴시스입니다. 1년 365일, 24시간. 대한민국 모든 역사의 현장에는 펜과 카메라를 든 뉴시스가 있습니다.
2011년 12월 16일 영하의 추위 속에 주한 일본대사관 건너편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굳건하게 일본대사관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자 누군가 소녀상을 목도리와 털모자로 따뜻하게 감싸놓았습니다. (촬영: 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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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6일 영하의 추위 속에 주한 일본대사관 건너편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굳건하게 일본대사관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자 누군가 소녀상을 목도리와 털모자로 따뜻하게 감싸놓았습니다. (촬영: 임영주)